Warning: main(/home/theotokos/bbs/outlogin.php) [function.main]: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theotokos/user/menu_02_04.htm on line 5

Warning: main(/home/theotokos/bbs/outlogin.php) [function.main]: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theotokos/user/menu_02_04.htm on line 5

Warning: main() [function.include]: Failed opening '/home/theotokos/bbs/outlogin.php' for inclusion (include_path='.:/usr/local/php-4.4.8/lib/php') in /home/theotokos/user/menu_02_04.htm on line 5
부산성모희보성당


 

       

 

 

 

 

 

 

  
 

 콘스탄티노플(지금의 이스탄불)을 수도로 한 중세 로마제국을 동로마제국 또는 비잔틴제국이라고 합니다. 이 제국은 1453년까지 그리스도교, 고대 그리스문화, 그리고 로마의 정치체제가 지속되었습니다. 그리스어가 공용어이며 그리스정교회가 국교인 이 제국은 비잔틴 문화는 물론 동 유럽 문화의 중요한 바탕이 되었습니다.


  
 
성전의 건축법

  콘스탄티노스 황제 시절부터 성전 짓는 것이 일반화 되면서 여러 가지 형태의 성전이 세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가운데 중요한 몇 가지 건축법을 소개하겠습니다.

   
1) 바실리끼 건축법(직사각형 형태인 건축법)
   이 건축물은 로마인들의 바실리끼 광장(왕들의 광장)에 있는 순교자들을 위하여 세운 무덤의 건축물을 그리스도인들의 건축가들이 인용하여 지은 것입니다. 이 성전의 건축법은 직각으로 똑바로 지어졌으며, 지붕은 나무로 덮어져 있습니다. 성정 안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넓고 긴 통로를 갖고 있습니다. 바실리끼 건축법에서 대표할 수 있는 유명한 성전은 데살로니끼의 성 디미트리오스 성전과 성 포티니 성전이 있습니다.

  
2) 바실리끼와 트롤로(돔) 건축법
   바실리끼 건축법이 발전되어 만들어진 건축물입니다. 이 건축법은 더욱더 넓고 트인 공간을 갖게 합니다. 이 건축법의 대표적인 건물은 콘스탄티노플에 있는 성 소피아 성당입니다. 이 웅장한 성당은 6세기 유스티노스 황제 시절에 건축가 알페미오스와 이시도로스에 의하여 지어졌습니다. 성당의 천장은 네 개의 기둥으로 받쳐지고 둥근 반원형(돔)으로 덮였습니다. 비잔틴 건축을 대표하는 성 소피아 성당은 페르시아의 돔과 로마의 바실리끼 양식이 결합된 것으로 바깥 모습도 웅장하지만, 내부의 화려한 대리석과 모자이크 벽화의 아름다움이 더욱 돋보입니다.

   
3) 비잔틴 건축법
   앞의 건축법들이 발전하여 '십자가형태의 반원형(돔)'형태인 비잔틴식의 성당이 세워졌습니다. 특징적인 것은 기초와 벽을 십자가 형태로 세웠으며, 중앙에는 네 개의 아치형으로 떠받쳐진 반원형(돔)의 지붕으로 지어졌습니다. 큰 반원형을 중심으로 하여 네 개의 작은 반원형이 십자 형태로 이루어졌습니다.

 

    미 술
  
 정교회의 대표적인 미술은 성화와 모자이크가 있습니다.

 

   1) 성화
  
 정교회에서는 4세기부터 성화를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며 그 목적은 그리스도교의 심오한 진리를 신도들에게 가르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즉 성경말씀을 비롯하여 교회학, 그리스도론, 성령론 등의 어려운 신학적 이론을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시각적인 보조교재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성화는 시각적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교육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복음서의 내용을 그린 여러 장의 성화는 그림으로 된 복음서라고 말할 수 있는데, 그것은 성화는 예술적인 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신도들에게 바른 신학을 가르치고 설명해주기 때문입니다.

   
2) 모자이크
   정교회에서의 모자이크는 성화보다 더 일찍 사용되었고 비잔틴 미술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마의 모자이크는 돌조각으로 제작된 반면 비잔틴의 모자이크는 주로 색유리를 불에 구워 만들었는데 조가비와 금박, 은박을 적당히 섞어 사용하여 거대한 채색효과를 낸다는 점과 멀리서 볼수록 효과적이며, 특히 강렬하고 풍부한 색채를 지닌 모자이크의 색유리 파편은 빛을 반사하는 반사작용을 하여 신비로운 느낌과 함께 공간의 확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성가

   콘스탄티노플을 중심으로 했던 동방교회의 음악은 서방교회음악에 많은 영향을 주어 동방의 요소가 서방교회음악에 깊숙이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예배의식에서 서로 주고 받는 형식의 응송형식과 시편송과 낭송형식들 그리고 아멘이나 알렐루야 같은 후렴을 사용한 노래의 일종이 모두 동방음악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잔틴음악은 발칸반도와 그리스정교회, 러시아정교회 등 그 밖의 동방정교회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비잔틴의 대표적인 음악가로는 로마노스(6세기)와 세르기오스(7세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