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모희보성당


 

 

주제별 성경 강론 : 알렉산드로스 한 의종 주임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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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불신
관리자  (Homepage) 2010-07-24 11:21:05, 조회 : 2,556, 추천 : 607


“여러분은 헛된 철학의 속임수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골로사이2,8)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믿음은 이 세상 어떤 것보다도 소중한 보물입니다. 이 믿음은 우리가 살아가

는 길을 안전하게 인도하고 우리의 마음에 기쁨이 넘치게 합니다. 만약 그리스도인이 믿음을 잃게 된다면

구원의 길로 가야한다는 목적을 상실하게 되어 삶의 의미를 잃게 됩니다.

  믿음의 가치는 각자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믿음

의 삶을 계속해서 유지하며 지키려고 노력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은 항상 복음에 대한 희망을 저

버리게 하려고 위협하며 그리스도로부터 우리를 멀리하게 하려고 그 나름대로 설정한 그릇된 믿음에 다가

가도록 유혹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위협에 대한 경고를 사도 바울로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

다. “여러분은 헛된 철학의 속임수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그것은 세속의 원리를 기초로 인간

이 만들어서 전해 준 것이지 그리스도를 기초로 한 것은 아닙니다.”(골로사이2,8)

  이러한 유혹을 하는 사람들은 그 시대뿐만이 아니라 오늘날 까지도 존재하여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에 많

은 영향을 주어 바른 믿음을 버리고 그릇된 길로 가게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교회 밖의 사람들이라

면 별로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문제는 교회 안에서 그런 자신들의 처지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바른 말

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교회가 그런 사람들의 잘못된 믿

음에 현혹되어 분열되고 힘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여러 가지 다양한 모습으로 교회에 영향

을 주어 그들의 당을 만들고자 시도합니다. 그들은 교회가 자신들에 대해 바른말을 하고 지적을 하여 본색

을 드러내게 하는 것이 두려워 이리저리 피해 다니며 교묘하게 교회에 영향력을 행세합니다. 그들은 헛된

그들만의 철학에 빠져 그들의 이론이 마치 정통 신학이나 되는 것처럼 착각을 하고 세상을 논하고 있습니

다. 그러한 잘못된 믿음은 그리스도를 배척하는 불신의 자세입니다. 불신에 빠져 그릇된 위선의 삶을 사

는 사람들이 어떻게 구원에 대해 얘기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 우리는 그런 사람들의 말장난뿐인 이론이 아닌 그들의 실제적인 삶을 들여다보며 판단하여 정교회

의 믿음에서 벗어난 것은 교회의 안전과 질서와 발전을 위해 단호히 거부하며 그리스도의 말씀을 바로 전

해 듣고 실천을 통해 얻은 교부들의 값진 가르침을 계승하여 교회를 굳건히 세우고 바른 믿음을 지키며 나

아가야겠습니다.


                                                                           2010.7.25주보.알렉산드로스 한의종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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