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모희보성당


 

 

주제별 성경 강론 : 알렉산드로스 한 의종 주임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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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의 존재
관리자  (Homepage) 2019-08-17 08:29:44, 조회 : 20, 추천 : 1

마귀는 하느님의 뜻과는 반대되는 일만 추구하는데, 그 대상은 인간들이고 그들을 하느님의 권세로부터 벗어나게 하여 지배해서 종으

로 삼아 결국은 그들과 같이 영원한 지옥으로 가게 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그리고 마귀가 바라는 유혹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은 회개와

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믿는 사람들 초차 그 대상이 되는데 바로 세상의 지식과 권세 그리고 부만을 바라보며 그것이 마치 하느님의 축복인 것처럼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이다. 세상 속에서 주님의 진리의 영적말씀을 찾고 깨달아서 마음을 가꾸어 신앙생활을 올바르게 해야 되는데, 세상 것만 추

구하고 영적인 것은 깨닫지 못하니 하느님의 존재는 그저 그런 사람들의 욕심만 채워주는 대상이 되어버리고, 마귀는 기뻐하며 그들의

욕구를 채워져서 잘못된 길로 자꾸 나아가게 한다.  

마귀는 세상이 추구하는 물질과 더불어 오는 행복을 우선으로 생각하게 하여 하느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게 만든다. 그리고 하느님의

존재를 인간의 이기적인 만족을 채워주는 미신적이고 신비적인 존재로 만들어 진리의 하느님을 왜곡시켜 믿게 한다.

마귀는 영혼은 물론 육신도 병들게 만든다. 영혼의 고통은 곧 육체적으로도 나타나서 몸과 마음이 병들게 되어 마귀가 뜻하는 대로 움

직이게 된다. 고민, 갈등, 미움, 질투, 욕심 등이 심해져서 불면과 스트레스가 쌓여 정신적 질병을 앓게 되고 몸도 쇠약해져서 본인은 물

론 주변 사람들도 힘들게 만들고 때로는 해를 입히기도 한다. 더 나아가서 교회를 어지럽히고 분열시키려고 시도한다. 세상적인 이기심

으로 영적인 거룩함을 욕되게 만들어 교회를 세속화시키고 잘못된 믿음의 길로 나아가게 해서 타락시킨다.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으로 무장을 게을리 할 때 언제나 마귀의 유혹이 따르고 그로 인해서 교회가 어려워지게 된다. 우리는 기도와 회개

를 끊임없이 하여 주님의 성체와 성혈을 우리 안에 모시고 영적으로 무장하여 마귀의 유혹을 바로 알아 차려서 물리치며 신앙생활을 열

심히 해야 한다.

죽음의 권세로 왕 노릇을 하는 사탄을 그리스도께서는 겸손히 십자가에 달리시어 죽음을 당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을 물리치셨다. 사

탄의 권세를 물리칠 수 있는 분은 오직 그리스도 한 분 뿐이시다. 우리 인간의 능력으로는 사탄의 권세를 결코 물리칠 수 없기 때문에 우

리는 주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고 의지하여 그의 품에서 영적 기쁨을 누리며 신앙생활 해야 한다.

마귀가 더욱더 권세를 행하고 있는 오늘날 우리는 영광된 주님의 나라에 동참하는 그날까지 참고 인내하며 항상 기도하고 영적인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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