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모희보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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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정교회 시작
관리자  (Homepage) 2013-02-20 13:31:23, 조회 : 1,466, 추천 : 162

▶질문: 한국에서 정확히 언제, 어떻게 정교회가 시작되었나요?

▶답변: 알려져 있다시피 1860년대부터 한국 사람들은 러시아로 이주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1898년까지 우수리 지역에만

2,175가족이 정착하였고 1869년에는 3,000가족이 국경을 넘어 러시아 동쪽의 여러 지역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1899년 프리모스크 지역에는 14,240명이 거주하는 33개의 한국인 마을이 있었고, 597명의 학생과 18개의 학교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러시아 교회는 이 사람들을 위해 캄차카스, 쿠릴론, 알레우티온 니손의 이노켄디오스 대주교(성 유해가 구세주 변모 수도

원에 안치되어있다.)가 한국사람들을 위한 선교활동을 조직하였습니다. 그래서 수천의 사람들이 세례를 받고 정교회로 모였습니

다. 한편, 한국과 러시아의 외교 관계에 따라 1897년 서울의 러시아 대사인 Z.M. 뽈리아노프스키는 약 120명의 외교 관계로 한국

에 온 러시아 정교회 신자들과 러시아에서 세례를 받은 30여 명의 한국인 신자들의 예배 생활을 위해 모스크바에 성직자를 요청하

였습니다. 그러한 결과로, 여러 가지 사정으로 지연된 후에, 러시아 교회의 거룩한 시노드의 결정으로 1900년 1월에 흐리산토스

쉐헵코프스키 대사제가 니콜라이 보제와 카잔의 신학교를 졸업한 요나 레브첸코 봉독자와 함께 서울에 도착하였습니다. 선교사들

이 가장 먼저 한일은 성찬예배를 드릴 수 있는 적합한 장소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성당이 지어지지 않았기 때문

으로, 러시아 공사관에서 큰 홀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모스크바에서 하나의 정교회 성당에 사용할 성화대와 성찬예배

에 사용하는 성물들이 서울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러시아 공사관에서 제공된 홀에 배치가 되고, 몇 주 뒤 소성당이 준

비가 되었습니다. (이 모든것이 지금은 서울의 그리스인 성 막심 소성당에 있습니다.)첫 성찬예배는 1900년 티로노스의 성 테오도

로스 축일인 2월 17일에 이루어졌습니다. 한국정교회는 이날을 매년 한국정교회의 생일로 축일을 지내고 있습니다.

3년 후, 1903년 흐리산토스 대사제는 러시아 공사관 옆의 학교로 예정되었던 장소(정동)에 성당으로 한 건물을 전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흐리산토스 대사제의 계획은 큰 러시아 성들을 짓는 것이었지만, 1904년 러.일 전쟁이 일어나면서 일본군들

이 흐리산토스 대사제를 비롯하여 러시아 사람들을 한국에서 쫓아내면서 현실화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건물을 첫 번째 성

니콜라스 정교회 성당으로 1967년 까지 사용하고. 이 때 마포구에 한국정교회 성당을 짓기 위해 땅을 사서, 영원히 기억되는 보리

스 문 사제와 함께, 오늘날 정교회 한국대교구 주교좌 성당인 비잔틴 양식의 성 니콜라스 성당을 지었습니다.

한국의 첫 번째 선교사인 흐리산토스 대사제의 초상화는 한국 정교회의 모든 신자들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교회 한국대교구 홀

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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